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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이각모 종친(33세, 도촌공파) 2006 자랑스러운 '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인상' 수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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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글쓴이 : 용헌공파종중 |
날짜 : 07-03-16 23:55
조회 : 40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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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각모 종친(33세, 도촌공파)이 2006도 자랑스러운 '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인상'을 2006년 10월 21일 서울대 수의과대 코스필드홀에서 개최된 동창회 총회에서 수상하였다. 이 종친은 서울대 수의대를 1969년에 졸업하였으며 현재 (주)동방의 사장으로 수의학 관련 사업에 종사하고 있다. 그리고 이 종친은 "여러 수의관련 단체의 임원으로 임상수의사들이 동물용 의약품을 제조 판매할 수 있는 길을 텄을 뿐 아니라 무분별한 수의학 관련 학과의 신설과 정원 증원 등을 막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"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.
2005년도에는 우리 종친 중 이익환 종친(29세,호군공파, 현 연세대학교 교수)이 자랑스러운 '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동문상'을 수상한 바 있는데, 이교수는 현재 2008년 7월 서울에서 열리는 '제18차 세계언어학자대회'의 조직위원장을 맡고있다.
이처럼 우리 고성이씨 종친들은 각 분야에서 국가 사회 발전을 위해 일익을 담당하는 일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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